망설이고 있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투자도 그렇지만 그보다
나를 이루어가는 것들 중에 망설이다가 하지 못하거나,
용기가 나지 않아 시도하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지나고 나니 그보다 더한 것도 이루었는데
나를 믿고 신뢰하지 못해 시도하지 못한 것들이 기억나네요.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 중 하나는
누군가를 좋아해 용기내 고백을 하고
그 고백으로 인해 연애를 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벌써 11월 말이고 12월만 지나가면 새해가 됩니다.
새해가 되어 새로운 계획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기존 방식보다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합시다.
이미 우리에게는 할 수 있는 힘이 있고 능력이 있는데
차마 시작을 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당장 해라. JUST DO IT,
다양한 글귀들에서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른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이제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멀지 않은 미래에 성취한 후 보게 되면 어떨까요?
간절히 상상하고 행동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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