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알고만 있었던,
차마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았던,
그 분의 책을 읽으려 합니다.
우리나라의 어두웠던 시기의 자료를 알아가며 썼다던
그 책을 용기내어 읽어보겠습니다.
진보, 보수의 이념 중
한쪽으로 치우침 없는
서울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낸
일반인으로서 대면하려 합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강 작가님의 작품을 읽는 경험을 한다면
더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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