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별마당도서관 골드트리
예전에 자주 갔었던 코엑스를 가족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1년 넘는 기간 동안 못갔었는데이번에 방문하니 많은 것들이 바뀌었네요. 아이가 어릴 때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연간회원권을 끊어정말 심심할때마다 방문했었던 곳인데 아이가 크니 잘 오지 않게 되는 곳으로 변했네요. 이번에 가서 놀란 부분인 코엑스 거리 곳곳 기둥을 찻잔과 컵으로 만든 작품입니다.밋밋한 기둥을 누군가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갤러리로 만들었습니다.직접 보시면 정말 멋지고 내부의 찻잔, 컵들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전환이 됩니다. 사람과 매장 구경을 하면서 길을 따라 가다보면코엑스에서 가장 인기많은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나옵니다. 많은 책들도 있고 잡지도 있어 꺼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쉬면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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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6.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