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커피를 좋아해 커피숍을 즐겨 다닙니다
최근에는 스타벅스를 다니고 있는데
그 이유는 겨울 프리퀀시 때문이지요 ㅎㅎ
원래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기도 했고
둘이 먹으면서 하나둘 프리퀀시가 쌓여
총 17잔이 되면 콜라보 제품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몇 년 전에 스타벅스에서 프리퀀시를 진행했는데
중국제품에서 발암물질이 나와 크게 이슈화되고 난 이후에
좋은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맘에 드는 제품은
스타벅스 시그니처 컬러 그린 조명이네요~
이번에는 조명 브랜드 보나키아와
콜라보를 진행했습니다.
천천히 가족과 먹다보면
매년 그랬던 것처럼
프리퀀시 하나는 되어
받을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분도 드시면서 프리퀀시로
좋은 제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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